<aside> 💡 원래 헤드헌터라 함은 기업의 최고 경영자, 임원, 기술자 등 고급 전문인력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소개해 주는 것으로 이런 일을 하는 회사를 서치펌이라하고, 이런 일에 종사하는 민간 소개업자들을 '헤드헌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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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를 찾아나서는 그들, 헤드헌터란 누구인가?

원래 헤드헌터라 함은 기업의 최고 경영자, 임원, 기술자 등 고급 전문인력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소개해 주는 것으로 이런 일을 하는 회사를 서치펌이라하고, 이런 일에 종사하는 민간 소개업자들을 '헤드헌터'라고 합니다.

(좀 더 상세하게 알아보면, 헤드헌터는 기업에서 인재를 찾아달라고 의뢰를 하게되면, 그에 맞는 인재상이나 역량을 분석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찾아서 추천하는 일을 하는 업무하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헤드헌터라는 개념이 들어온지 30년 남짓하지만 미국은 대공황의 여파로 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1929년에 처음 등장했으며 점차 활동 영역이 세분화 되어 변호사, 의사, 회계사, 공무원 채용에 이르기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는 1,000개가 넘는 업체들이 설립되어 있으며, 대부분 10인미만의 소규모 업체들이 많아 정확한 추산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헤드헌터 역시 정확한 수를 추산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 포스팅하는 헤드헌터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최근에는 소개를 넘어서 후보자의 경력 컨설팅, 고위급에 대한 리더십과 같은 역량교육, 임원급 급여조사, 레퍼런스 체크 등 다양한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업무영역이 넓어 지는 것은? 우리나라보다 앞선 일본이나 홍콩, 싱가포르 같은 지역을 살펴보면 헤드헌터들은 후보자들에게 시장정보, 커리어 플랜등을 상담해주며 평생의 동반자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는 의사, 약은 약사, 커리어 관리는 그 전문가인 헤드헌터들과 함께 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이 시장에서 제대로 웰 메이드 된 헤드헌터분들과 만나는 것! 그것이 요즘의 관점이 되지 않을까요? 좋은 헤드헌터분들과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업계에 대한 빠른 정보 획득, 새로운 기회에 대한 다양한 컨택등의 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2000년 설립 이후 TOP TIER Executive Search firm 으로 자리잡아온 벤처피플에서 신입 및 경력 헤드헌터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형 서치펌에서 체계적인 업무 습득과 글로벌 프로젝트에 관심있는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